네오플, 2015년 제주도 이전

네오플, 2015년 제주도 이전

최광 기자
2014.06.03 17:28
네오플
네오플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 개발사 네오플이 제주도로 이사간다.

네오플(대표 이인)은 오늘 창의적인 게임 개발 환경 조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네오플 본사의 제주 지역 이전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인 대표는 "고도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게임 개발사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제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네오플은 2015년 초까지 제주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직원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해 풍성한 복지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도에는 NXC, NXCL, 넥슨네트웍스 등 3개 법인 300명의 직원이 제주도에 근무 중이며, NXC가 위치한 제주시 노형동에는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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