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실내건축대전서 상 휩쓸어

동서대, 실내건축대전서 상 휩쓸어

부산=윤일선 기자
2014.10.30 15:31
제12회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에서 동서대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 동상, 장려상 등을 휩쓸었다. 왼쪽부터 동상 김민정학생, 대상 김종은 학생, 금상 문금진 학생/사진제공=동서대
제12회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에서 동서대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 동상, 장려상 등을 휩쓸었다. 왼쪽부터 동상 김민정학생, 대상 김종은 학생, 금상 문금진 학생/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디자인학부 환경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12회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실내건축대전에서 대상과 금상, 동상, 장려상 등을 휩쓸었다.

30일 동서대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종은 학생을 비롯해 금상에 문금진 학생, 동상에 김민정 학생, 장려상에 배재영 학생이 수상했다.

김종은 학생은 'Second skin'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부산시장상, 300만 원)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청바지를 뒤집어 우리가 평소에 볼 수 없는 안감의 느낌을 표현했다.

이어 금상에는 문금진 학생의 작품 '사이'가, 동상은 김민정 학생의 작품 '에코 펙토리', 장려상은 배재영 학생의 작품 '숨'이 각각 차지했다.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창조적 재생'을 주제로, 낡고 오래된 장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재생하는 창의적 디자인 제안을 목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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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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