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에땅’은 피자에땅, 오븐에 빠진 닭, 돈돈부리부리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외식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에땅은 49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 창업 전선에 뛰어 든 공재기 회장의 성공 스토리로도 유명하다. 창업을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마인드로 창업자들에게 꿈을 전하던 공재기 회장은 최근 ”능력 있고 부지런하지만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함께 돈을 벌고 같이 즐거워지고 싶다”며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창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창업 지원 프로젝트는 ‘에땅’의 출범 14주년을 맞이해 예비 창업자 100인을 선정, 창업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10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에 대한 열의 이외의 지원 조건은 없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자 100인은 ㈜에땅으로부터 평수와 상권에 따라 창업 자금을 최대 5천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장비를 원가로 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븐에 빠진 닭’ 창업의 경우 주류사 연계혜택을 통해 최대 5천만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시중 은행에서 창업 대출 시 최대 5천만원을 시중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처럼 에땅이 제공하는 저금리의 대출을 통해 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자들은 창업의 큰 고충 중 하나인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금리의 창업비용 대출 이외에도 본사의 지원 하에 체계적인 상권 조사와 개점 후보지 선정, 창업 이후의 마케팅 홍보 등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번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창업자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까지나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사훈을 토대로 젊은 청년들이 즐겁게 일하고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에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공 회장은 이번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한국 경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나도 사장이 될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땅 홈페이지(http://www.pizzaetang.com)나 전화 (02) 2606-1362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