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22일 김포시 운양동에서 유영록 김포시장, 오경록 국민은행 인천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운양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국민은행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취지로 지난 2008년 부터 문화체육관광부·MBC·(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 후원을 통해 지난 8월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서울 양천·경북 칠곡·강원 영월에 작은도서관이 조성됐으며, 앞으로 서울 도봉에 또 한 곳의 작은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작은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며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미 만들어진 작은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받아 신간도서를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작은도서관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화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