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줏빛 목련 '벌컨' 이번주말 만개

자줏빛 목련 '벌컨' 이번주말 만개

김유경 기자
2015.04.15 08:29

천리포수목원 "이번 주말 목련천국으로 오세요"

/사진제공=천리포수목원
/사진제공=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에 가장 화려한 목련으로 꼽히는 목련 '벌컨'이 이번 주말 만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목련 '벌컨'은 일반 목련보다 키가 크지 않으면서도 덩치에 비해 큰 꽃을 피우는 게 특징이다. 또 여느 목련과 다르게 안팎의 색이 모두 붉은 자줏빛을 띠고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예년에 비해 목련 개화가 일주일가량 당겨져 이번 주말을 전후로 만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리포수목원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400여 종류의 목련이 있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5월 중순까지도 별목련, 노랑목련 등 다양한 목련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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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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