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마포갈매기-호랭이돌곱창, 일자리창출 기여 대표 서민음식

新마포갈매기-호랭이돌곱창, 일자리창출 기여 대표 서민음식

B&C 고문순 기자
2015.04.22 16:37

화사한 봄날이지만 고용 노동 시장에는 잿빛 먹구름이 가득하다. 16년만에 사상 최대치의 청년 실업률을 기록, 청년 4명 중 한 명이 사실상 실업상태라고 한다. 이제 일자리 창출, 고용확대 문제는 비단 일부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 전반에 걸친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의 주도 하에 대기업을 비롯한 중, 소기업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新마포갈매기와 호랭이돌곱창 등의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디딤푸드는 2015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노동부는 “지난 한 해 전년 대비 고용이 증가한 1만 7000여개 기업 가운데 노사단체, 교수 등이 참여한 선정위원회에서 고용증가율, 고용의 질,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고려해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디딤푸드 이범택 대표/사진제공=디딤푸드
디딤푸드 이범택 대표/사진제공=디딤푸드

新마포갈매기는 론칭 3년만에 전국 43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고용 증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품질 좋은 고기와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고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선도를 최상의 퀄리티로 유지하기 위하여 각 매장에 공급되는 모든 가공품은 본사의 HACCP 시설로 직접 제조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新마포갈매기만의 특화 불판을 개발하여 각 테이블마다 특별한 맛의 계란크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기메뉴 외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딤푸드의 또 다른 인기 브랜드 호랭이돌곱창 역시 꾸준한 성장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호랭이돌곱창은 곱창구이와 양평해장국 두 개의 브랜드를 하나로 합쳐 하나의 매장에서 두 배의 성과를 내고 있다. 디딤푸드 이범택 대표는 “호랭이돌곱창은 곱창집과 양평해장국이 결합된 브랜드로서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시간에 관계 없이 손님들은 언제나 곱창과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한 브랜드를 통해 시간 제약 없이 두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의 경우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점주의 경우 빈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품질 좋은 소곱창, 소막창, 소대창 등 모든 부위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 대표는 “향후에도 다양한 메뉴들의 연구 및 개발에 매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서민음식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를 알리고 성장시킴으로써 사회 전반에 걸쳐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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