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www.wdu.ac.kr)는 한국어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센터는 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유학생, 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원광디지털대 부설 한국어문화 교육기관이다.
운영 방식은 △원광디지털대 지역캠퍼스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수요에 맞춰 단기 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국어문화센터' △해외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연계형 세종학당’ △한국어문화학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한국어문화센터 플러스'의 3가지 형태이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이민자 검정고시 대비반, 귀화시험 대비반, 다문화가정 아동 학습지도반, 단기 한국어 연수 과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국가 지원 사업, 연계형 세종학당 운영, 온라인 한국어 학습 과정 등으로 다양하다. 각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기간과 횟수, 수강료는 상이하다.
수강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문화학과(070-7730-1976)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어문화학과 최은지 학과장은 "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어교육을 전공한 우수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국어문화센터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