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 등이 주제다.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5월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024년 첫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 부산시 사하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보행약자 기차여행', 경기 시흥시 '1% 복지재단'의 '무치악 대상자 틀니 지원 사업' 등을 선정한 바 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체감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