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윤택, 이하SK컴즈)는 사진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메라에서 프랑스 테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프레이 포 파리'(Pray for Paris) 추모 행렬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각종 유명 건축물 등에서 프랑스 국기의 삼색 조명을 밝히며 희생자들의 애도에 들어간 가운데, 누리꾼도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글로벌 SNS를 통해 이번 테러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SK컴즈는 싸이메라 역시 아이템숍 내에 있는 국기 필터 아이템 중 프랑스 국기 필터를 이용자가 자신의 사진에 적용하면 된다. 이미 전세계 많은 이용자가 프랑스 국기 필터를 활용한 사진과 글로 위로의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정운철 SK컴즈 싸이메라 본부장은 "전세계 이용자가 폭넓게 사용중인 싸이메라가 프랑스 국민을 위로하고, 테러의 위험에 대한 세계인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