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서경현 교수의 '중독상담' 강좌가 지난 2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재정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 중 K-MOOC 강좌 개발을 희망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번에 삼육대를 포함해 17개교 25개 강좌가 선정됐다.
삼육대는 대학특성화사업(CK)을 활용해 중독연계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중독상담'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4개월간 콘텐츠를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플립드러닝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K-MOOC에 개설된 동영상 강의는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수업시간에는 그룹토의를 진행한다.
또한 정규수업 외 중독연계전공을 하지 않는 학생들과 특성화 관련 산학연을 체결한 중독 관련 유관기관 해당 종사자를 위한 e-Learning 과정으로 강좌를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