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재중父 결혼 성화에 "뭐든 잘하면 장가 안 가도 돼" 폭탄 발언

추성훈, 김재중父 결혼 성화에 "뭐든 잘하면 장가 안 가도 돼" 폭탄 발언

김유진 기자
2026.06.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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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김재중 부모님의 결혼 잔소리에 반박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추성훈이 김재중 부모님의 결혼 잔소리에 반박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김재중이 집으로 초대한 추성훈 앞에서 또 한 번 결혼 압박을 받았다.

11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6회에서는 김재중이 추성훈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돼지고기와 통김치, 버터를 넣은 김치찜을 준비해 추성훈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김재중 아버지에게 정면 반박하는 추성훈.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 아버지에게 정면 반박하는 추성훈.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음식을 맛본 추성훈은 "맛있다. 너 요리 정말 잘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하지만 이때 김재중의 아버지가 등장하고 아버지는 "요리를 잘하면 뭐 하냐. 장가를 가야지"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추성훈은 "나는 반대한다"며 "뭐든 잘하면 장가는 안 가도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중은 "드디어 아군이 나타났다"며 반가워했고 고마운 마음에 추성훈의 손을 꼭 잡았다.

아내 야노시호의 이야기를 하는 김재중 어머니와 추성훈.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아내 야노시호의 이야기를 하는 김재중 어머니와 추성훈.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하지만 부모님의 결혼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김재중의 아버지는 "일본에 아는 사람 많지 않냐"며 "우리 재중이도 일본에 집이 있다. 좋은 여성분 있으면 소개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여기에 어머니까지 가세했다.

어머니는 "추성훈 씨 아내가 참 예쁘더라"고 말했고 이에 추성훈은 "예뻐봤자 계속 보면 다 똑같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이 술렁이자 김재중은 "결혼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며 급히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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