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협의회 출범식

국민대,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협의회 출범식

문수빈 기자
2016.05.17 23:57

국민대학교는 지난 16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 및 통일교육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통일교육센터 개소식과 함께 20기 통일교육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일교육위원의 역량을 활용할 것을 공표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날 20기 서울지역 통일교육위원 91명과 북한 및 통일 관련 전문가, 대학(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달콤한 철쭉', 통일부 정책총괄과 이종주 과장의 '남북관계 현황과 대북정책 추진방향'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지수 총장은 "김 구, 조소앙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주축으로 독립을 강조하면서 설립된 우리대학이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서울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통일부로부터 서울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돼 서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통일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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