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성관계 없었어도 불륜"…부산 폭염에 통창 유리 '와장창'[이주의픽]

"황정민, 성관계 없었어도 불륜"…부산 폭염에 통창 유리 '와장창'[이주의픽]

이소은 기자
2026.08.0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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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알아봅니다.
배우 황정민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동훈
배우 황정민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동훈

첫 번째는 지난주에 이은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이다.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이지훈 변호사(법무법인 로앤모어)가 "불륜도 맞고, 스토킹도 맞다"는 해석을 내놨다.

그는 "2023년 황정민과 여성 A씨는 내연관계로 볼 수 있고, 2025년부터 여성의 일방적인 스토킹이 시작된다. 시기상 겹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이 변호사는 "황정민이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중 부적절한 표현이 일부 있다"며 "기혼자가 다른 이성에게 '첫 데이트'라거나 '설렌다' '귀엽다' 안아보고 싶다'고 하는 건 곤란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다른 이성과 성관계해야만 법적으로 부정행위가 되는 건 아니다. 의례적인 수준을 넘어선 식사나 선물, 표현도 부정행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황정민이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연락했다. 이것만으로도 스토킹이 된다. 정리할 게 있었다면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법적으로 해결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뉴스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사진/사진=뉴스1

두 번째는 '추석 전 민생지원금'이다.

경남 통영시가 올해 추석 전 1인당 35만원의 민생 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남 통영시와 통영시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이후 첫 주요 민생 현안인 '통영형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 규모를 시민 1인당 35만원으로 최종 합의했다.

민생 회복지원금 대상자는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 외국인 중 영주권자 및 결혼이민자를 포함한 11만6353명(내국인 11만5865명, 외국인 488명)이다. 지급 수단은 통영사랑 상품권(모바일)과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조례안의 최종 관문은 오는 14일 열리는 본회의 의결이다. 이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이번 임시회에 함께 제출된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이 최종 통과되면 시는 본격적인 민생 회복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이외에도 전북 완주군은 추석 전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경남 의령군도 추석 전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폭염으로 인해 전면 통유리창이 갑자기 폭발하듯 산산조각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부산에서 폭염으로 인해 전면 통유리창이 갑자기 폭발하듯 산산조각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세 번째는 '폭염으로 유리창 폭발'이다.

부산에서 폭염으로 인해 전면 통유리창이 갑자기 폭발하듯 산산이 조각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광안리에서 휘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산 날씨가 얼마나 덥냐면 센터 유리창이 폭발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산의 한 건물 2층 피트니스센터의 전면 통유리창이 갑자기 와장창 깨지면서 바깥으로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추가 글을 통해 "아무도 안 다치고 잘 해결했다. 아침에 해가 많이 드는데 최근 폭염으로 데미지가 쌓였다 보다. 지금 그만큼 덥다는 거니까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하셔라"라고 당부했다.

실제 폭염만으로 유리창이 깨지는 경우가 흔치는 않다. 다만 한쪽만 강하게 가열되는 '열 파손'이나 창틀의 응력(변형에 저항하는 내부력)·시공 상태에 따라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폭염으로 유리의 열팽창·수축이 반복되면 내부 응력이 커져 강화유리도 예상치 못한 파손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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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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