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 홀에서 세종대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세종대 출신 남인순 동문(국문 77학번), 박선숙 동문(역사 78학번), 행정학과 김정우 교수를 초청, 축하연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신 구 총장, 함석종 총동문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총장은 "오늘 세종가족으로서 남인순·박선숙·김정우 20대 국회의원을 모시고, 당선자 축하 행사를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 동문은 발로 뛴 보육정책 전문가다. 국가정책의 패러다임을 고령사회와 100세 시대에 맞게 전환하고 노인복지시스템과 전달체계를 개편하는데 중추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당은 박 동문을 통해 기업구조조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치 않고 정책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출신인 김 동문은 기획재정부 국고국에서 20년간 일한 재정전문가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