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맛있는족발(대표 최종완)과 김밥킹(대표 윤한주, 한범구), 브알라(대표 조수훈)가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외식업 부문)을 수상했다.

가장맛있는족발은 1973년에 한양왕족발로 시작한 이래 3대째 이어져온 족발 프랜차이즈다. 수원 공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 직접 끓인 육수와 자체 개발한 소스가 40년째 한결같은 맛을 내는 원동력이다. 200여개가 넘는 가맹점들에게 점주 수익이 많아지도록 로열티도 받지 않는다는 가장맛있는족발은 미국, 중국, 일본 등에 해외 가맹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윈엔터프라이즈 김밥킹은 한국형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라는 캐치 프라이즈를 앞세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블랙푸드’ 메뉴를 개발해 사랑받고 있다. 모든 김밥 메뉴에 오징어먹물 레시피를 첨가해 바른먹거리를 지향하고 있는 김밥킹은 브랜드런칭 10개월만에 50호점을 계약하며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브알라는 국내 최초 액화질소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주3회 자사 공장에서 점포로 배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에게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는 브알라는 아이스크림 믹스 모두 자체 개발해 식약청 HACCP 인증을 받았다. 특히 브알라는 가맹점주들의 오픈과 동시에 전담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국내에 질소 아이스크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