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가맹점 매출 향상 돕는 스토어매니저 도입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가맹점 매출 향상 돕는 스토어매니저 도입

전병윤 기자
2016.09.30 10:34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가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스토어매니저(Store Manager)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의 스토어매니저란 일반 가맹업계의 슈퍼바이저와 유사한 개념이다. 매장 매출과 수익, 마케팅 등의 경영컨설팅과 점포의 각종 현안 문제 등을 지원하며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스트라이크존 스토어매니저는 일반적인 슈퍼바이저의 역할 외에도 가맹점주과 소통을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에 책임감을 갖는다고 뉴딘콘텐츠는 설명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전국을 4개 지역군으로 구분, 스토어매니저 체제를 운영 중이다. 일자별 점포 매출분석은 물론 트와이스 프로모션 등 인기있는 마케팅 이벤트, 전국 매출 우수 가맹점 사례 분석, 고객의 소리 등을 체크하며 가맹점주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의 한 스트라이크존 가맹점주는 "스토어매니저가 일자별 매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영업 방안들을 마련해 줘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스토어매니저를 통해 가맹본부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 신뢰도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신생 프랜차이즈 업체는 높은 인건비와 활동비 등의 문제로 슈퍼바이저 체제를 도입하지 않아 사업 아이템이 좋아도 조기 폐점하는 사례가 많다"며 "스크린야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스토어매니저 체제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은 본부 산하에 에스센터(S-Center, STRIKEZON-Center)를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지역별로 센터를 추가 신설해 스토어매니저 양성 및 지역별 맞춤형 매장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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