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맛집 배달 서비스' 동대문구·광진구 확대

띵동, '맛집 배달 서비스' 동대문구·광진구 확대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16.09.30 16:10

심부름 및 배달 플랫폼 띵동이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구와 광진구 지역에 '맛집 배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띵동
사진제공=띵동

동은 맛집 음식, 꽃, 약품 등 생활 편의 관련 물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업체는 지금까지 △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송파구 △중구 △성동구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확장된 지역(동대문구, 광진구)에서는 맛집 배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두 지역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많은 대학이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대학가에 다양한 음식점이 많아서 120개 이상의 제휴 맛집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띵동은 서비스 지역 확장을 기념해 신규 지역 인기 맛집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광진구 지역 오니기리와이규동, 봉추찜닭 외 3개 식당과 동대문 지역 맘스터치, 포몬스 외 2개 매장이다. 앱(애플리케이션)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앱을 다운받은 후 리뷰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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