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스토어매니저 등 가맹점 지원 강화

스트라이크존, 스토어매니저 등 가맹점 지원 강화

전병윤 기자
2016.11.24 15:53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가 내년부터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는 기술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트라이크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스토어매니저(Store Manager) 제도를 확대해 내년 1월1일부터 서울과 대전·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 스토어매니저가 상주한 뒤 매장별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 사업 운영 전문가로 구성한 스토어매니저 체제를 확대해 가맹점 매출은 물론 매장운영 방식, 마케팅 등 가맹점주의 사업 운영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스트라이크존에서 각종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STM 체제도 신설된다. STM은 스트라이크존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전문가다. 시스템 설치는 물론 정기 순회 점검 등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내년부터 신설하는 STM 제도를 통해 스트라이크존의 센서와 피칭머신, 기타 하드웨어 등 핵심 기술을 매장에서 차질없이 서비스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심야 콜센터와 AS(애프터서비스) 부품 물류센터도 본사 직영체제로 강화한다. AS 부품 물류센터를 설립하면 부품 수급이 더욱 원활해져 AS와 관련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김효겸 스트라이크존 대표는 "골프존이 만든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 업계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막대한 양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현장 중심의 매장 지원 정책을 확대해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을 통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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