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2,925원 ▼60 -2.01%)는 내년 중국권 신규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앤디포스는 전일보다 6.07%(750원) 상승한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정선 현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1, 2위 업체에 독과점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화권향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며 “이외에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방열필름 등 필름소재부문 R&D투자에 따른 신규사업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월 12일 공모가 1만4500원에 신규상장된 이후 갤럭시노트사태 및 코스닥시장 센티멘트 악화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다”며 “하지만 스마트폰 방수필름시장이라는 니치마켓에서 20% 중후반대의 고마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실적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