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응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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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 2014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경제전반 부문 으뜸상
- 2019 제13회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 2020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인터넷 부문 수상
주요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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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려면 멀었다" 삼전닉스 벽 높지만...CXMT 추격 무시 못 하는 이유
━"아직 멀었다". CXMT가 인정하는 삼전닉스와 격차 들여다보니━ 중국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선두권과의 기술 격차를 공식 인정했다. 범용 D램 분야에서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양산 경쟁력과 공정 미세화 측면에서는 넘어야 할 벽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CXMT는 상장에 앞서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비교했을 때 기술 축적, 생산 능력, 제품 구조 최적화 측면에서 격차가 존재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시장에서도 격차는 확인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9%로 선두를 지켰다. SK하이닉스(26%)와 마이크론(25%)이 뒤를 이었고, CXMT는 7%에 그쳤다. CXMT가 최근 발표한 제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부 주력 제품과 표기 성능은 근접하지만, 공정 세대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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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배는 중국 정부..."돈 못 벌어도 일단 고" 39조 쏟아부은 CXMT
━"손실에도 39조 폭격" 차이나칩 질주하는데…족쇄 찬 '삼전닉스' 탄식━ AI(인공지능) 시대에 국가의 존망이 걸린 반도체 산업을 놓고 중국의 파괴적 추격전이 본격화되면서 그간 유례를 찾기 힘든 방식으로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상장 등 일련의 충격파로 '레드테크(중국의 국가 주도형 산업기술 체계)'에 세계가 새삼 주목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계에서는 기존 문법을 뒤집는 중국 업체의 기술개발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XMT는 앞선 세대 제품의 이익을 기반으로 차세대 모델을 개발한다는 상식을 무시해왔다. D램의 경우 DDR(Double Data Rate·더블데이터레이트)4에서 수익이 나도 추격을 위해 DDR5로 주력을 옮겨가고, LPDDR5X(저전력 D램) 경쟁력도 떨어지는 판에 LPDDR6 양산 준비에 들어가는 식이다. 사실상 이윤을 포기하고 여러 세대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있다. 중앙과 지방정부, 국유금융기관, 산업기금 등이 총체적으로 뒷받침해 기술추격에 필요한 비용과 실패 위험을 분담하면서 시간이 단축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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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년을 2~3년처럼 쓰는데, 韓시간·비용 단축할 정책 시급"
"중국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기술 추격 속도를 우리의 기존 상식대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은 1년을 사실상 2~3년처럼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백서인 한양대 글로벌문화통상학부 교수(사진)는 4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 메모리 산업의 기술 수준 자체보다 '추격 속도'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지원 정책, 내수시장, 연구 생태계가 맞물리며 기술 축적을 가속하고 있다는게 그의 분석이다. 백 교수는 중국 칭화대에서 정밀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외교안보연구단장을 역임한 과학기술·산업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백 교수는 특히 중국 중앙정부의 산업정책은 '수요 창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정부가 자국산 반도체 도입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초기 수율이 낮은 제품도 공공 부문이 흡수하며 시장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중국 기업들도 성능만 놓고 보면 국산 칩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수요를 만들어주고 비용을 보전해주기 때문에 기업들은 기술을 축적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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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CXMT가 인정하는 삼전닉스와 격차 들여다보니
중국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선두권과의 기술 격차를 공식 인정했다. 범용 D램 분야에서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양산 경쟁력과 공정 미세화 측면에서는 넘어야 할 벽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CXMT는 상장에 앞서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비교했을 때 기술 축적, 생산 능력, 제품 구조 최적화 측면에서 격차가 존재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시장에서도 격차는 확인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9%로 선두를 지켰다. SK하이닉스(26%)와 마이크론(25%)이 뒤를 이었고, CXMT는 7%에 그쳤다. CXMT가 최근 발표한 제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일부 주력 제품과 표기 성능은 근접하지만, 공정 세대에서 차이가 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6세대(1c) 공정으로 D램을 양산하는 반면 CXMT의 주력 공정은 10나노급 3세대(1z) 단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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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안 통한다' 무모한 R&D 전략…CXMT의 반도체 축지법
'돈 보다 기술 추격' 중국 D램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핵심 성장 전략이다. 설립 10년 만에 세계 D램 시장 4위로 올라선 배경에는 기존 성장 공식을 뒤집은 CXMT의 추격 전략과 1000억달러(143조원)가 넘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이 있다. 전례 없는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품귀 상황도 성장 기회가 됐다. 4일 전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HP와 에이수스(ASUS), 에이서 등은 노트북 일부 제품에 CXMT D램을 소량 채택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올해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CXMT 제품의 성능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 규모는 크지 않지만 중국 업체가 글로벌 PC 제조사에 D램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6년 설립된 CXMT는 2019년 중국 기업 최초로 8GB(기가바이트) DDR4(더블데이터레이트4)를 독자 생산한 이후 LPDDR(저전력D램)4X(2020년), LPDDR5(2023년), DDR5(2024년)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빠르게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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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에도 39조 폭격" 차이나칩 질주하는데…족쇄 찬 '삼전닉스' 탄식
AI(인공지능) 시대에 국가의 존망이 걸린 반도체 산업을 놓고 중국의 파괴적 추격전이 본격화되면서 그간 유례를 찾기 힘든 방식으로 전쟁이 시작됐다. 최근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상장 등 일련의 충격파로 '레드테크(중국의 국가 주도형 산업기술 체계)'에 세계가 새삼 주목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계에서는 기존 문법을 뒤집는 중국 업체의 기술개발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XMT는 앞선 세대 제품의 이익을 기반으로 차세대 모델을 개발한다는 상식을 무시해왔다. D램의 경우 DDR(Double Data Rate·더블데이터레이트)4에서 수익이 나도 추격을 위해 DDR5로 주력을 옮겨가고, LPDDR5X(저전력 D램) 경쟁력도 떨어지는 판에 LPDDR6 양산 준비에 들어가는 식이다. 사실상 이윤을 포기하고 여러 세대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있다. 중앙과 지방정부, 국유금융기관, 산업기금 등이 총체적으로 뒷받침해 기술추격에 필요한 비용과 실패 위험을 분담하면서 시간이 단축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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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국내생산세액공제, 기업 경쟁력 높일 것…요건은 검토 필요"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국내생산세액공제의 엄격한 요건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3일 "지정학적 리스크, 성장잠재력 둔화 등 대내외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제개편안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특히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과 국가전략기술 적용 범위 확대는 국내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첨단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재편에 대한 세제상의 지원은 석유화학 산업이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통합고용세액공제의 적용 대상 축소는 청년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국내생산세액공제의 엄격한 요건은 기업들의 제도 활용을 어렵게 만든다는 점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본부장은 "향후 입법 논의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산업 현장의 역동성을 갖출 수 있도록 충분한 보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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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빨래방 1000여곳 뚫은 LG전자..글로벌 B2B로 수익 확보
LG전자가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B2B(기업간거래)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미 가전과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치), 공조 분야 등에서 B2B 매출을 늘리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납품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개 매장에도 해당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 '익스프레스 클린'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해 캄보디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공급망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가 많고 관광객과 장기 체류 인구가 밀집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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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국 빨래방 1000여곳에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
LG전자가 아시아 지역에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B2B(기업간거래)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1인 가구와 임대주택 거주자가 많고 관광객과 장기 체류 인구가 밀집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 LG전자는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 사업 지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파트너사 'WW베트남'과 함께 스마트 세탁 매장 '비 런드리(Bee Laundry)'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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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너도나도 "AI 투자 증액"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앞다퉈 확대하며 견조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를 재확인했다.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HBM4(6세대)를 앞세워 점유율 선두를 탈환한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단기간에 경쟁력 확보는 어려울 것"이라며 1위 수성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아마존과 구글(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4대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클라우드사업자)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연이어 상향조정했다. 이들의 올해 투자규모는 최대 7250억달러에서 7600억달러로 증액됐다. 역대 최고수준이다. 특히 최근 아마존은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10% 높여 잡으면서 그 배경으로 메모리반도체 가격상승을 꼽았다. 아마존은 "(2200억달러를) 투자하더라도 올해 모든 수요를 충족하기엔 충분치 않다"며 "이런 상황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인프라 공급부족이 여전하며 투자에 따른 수익도 본격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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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AI 투자 확인됐다…달아오른 삼전닉스 HBM 선두 경쟁
글로벌 빅테크들이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앞다퉈 확대하며 견조한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를 재확인했다. 시장 성장이 뚜렷해진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HBM4(6세대)를 앞세워 점유율 선두 탈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도 "단기간에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며 1위 수성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아마존과 구글(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이들의 올해 투자 규모는 최대 7250억달러에서 7600억달러로 증액됐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최근 아마존은 올해 설비투자 규모를 10% 높여 잡으면서 그 배경으로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 상승을 꼽았다. 아마존은 "(2200억달러를) 투자하더라도 올해 모든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이런 상황은 202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인프라 공급 부족이 여전하며 투자에 따른 수익도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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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첫 상반기 매출 10조 돌파…문혁수 사장 "사업 구조 진화"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회사의 사업 구조와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며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문 사장은 최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LG이노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전제한 뒤 "단순한 재무적 지표를 넘어 LG이노텍의 사업 구조와 성장 체질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5272억원, 영업이익 24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매출은 11조621억원을 기록했다. 문 사장은 "오랫동안 하반기에 집중돼 왔던 실적 패턴을 넘어 보다 균형 있고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올해 상반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057% 증가하며 고수익 포트폴리오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