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뤄의 금지옥엽, 고슴도치 ‘밤송이’

뤄뤄의 금지옥엽, 고슴도치 ‘밤송이’

중국망
2016.12.15 12:15

중국왕신(위야난 기자) “몸을 구부린 모습이 꼭 ‘밤송이’ 같아요.”뤄뤄가 조심스럽게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사랑스런 눈길로 금이야 옥이야 바라보는 이 밤송이는 1년 7개월 된 아프리카 미니 고슴도치다.

밤송이와의 인연은 2015년 초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친구따라 애완동물 샵에 간 뤄뤄는 문을 여는 순간 온몸에 가시가 돋친 이 귀여운 요정에게 홀딱 반해 버렸다. “그때 아주 자그마한 녀석이 상자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겁먹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그 눈빛은 나를 두려워 하는 것 같기도 했고 나한테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기도 했다”고 뤄뤄는 말했다.

뤄뤄는 그렇게 태어난지 두 달 밖에 안된 미니 고슴도치를 집으로 데려왔고 고슴도치는 뤄뤄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그후로 뤄뤄는 이 작은 요정을 세심하게 돌봤다. 먹이 주기, 목욕 시키기, 우리 청소하기, 물과 사료, 바닥 갈아주기 등등 일말의 실수도 없이 정성껏 돌봤다.

“작은 동물을 돌볼 때 우선 그 동물의 특성과 습성을 존중해야지 주인 맘대로 해선 안된다. 처음에 아프리카 고슴도치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어서 인터넷 게시판이나 소셜 커뮤니티에서 고슴도치 키우기 노하우를 공유했고 나중엔 아는 사람 소개로 위챗 고슴도치 사육 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정보가 뜨면 열심히 배웠고 실천에 옮겼다. 그러면서 점차 우리집 밤송이에 가장 적합한 사육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라고 뤄뤄는 말했다.

그녀는 아프리카 고슴도치는 보통 고슴도치와 달리 겨울잠을 안 잔다며 야행성동물인 밤송이는 낮에 주로 자고 저녁에 활동을 하는데 그녀가 퇴근하면 깨워서 함께 논다고 했다. “고슴도치는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주인 곁에서 애교를 부리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주인과 교류한다. 예를 들어 겁이 많은 고슴도치는 기쁠 때는 온몸에 가시를 누그러뜨리고 주인에게 애교를 부린다. 심지어 자신의 부드러운 배를 주인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이런 행동은 주인에 대한 신뢰의 표현이다. 가끔 성질을 부릴 때면 주인 손에 가시에 긁힌 자국을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고의가 아니다. 어쨋든 고슴도치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뤄뤄는 밤송이에 대한 무한사랑을 표현했다.

인터뷰 약속날은 겨울철 베이징에서 보기 드문 따뜻한 날씨였다. 오후에 뤄뤄는 밤송이에게 목욕을 시켜주기로 했다. 뤄뤄는 매우 노련한 솜씨로 고슴도치 목욕을 준비했다. 이 녀석은 이미 목욕에 익숙해졌는지 얌전하게 자기만의 온천욕을 즐겼다.

낯섬에서 익숙함으로, 다시 죽이 척척 맞는 콤비로, 1년 넘게 밤송이를 키우면서 뤄뤄의 생활은 더이상 밤송이 없인 생각할 수도 없게 되었다. 그녀는 이 작은 녀석이 자신의 삶에 들어온 것과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것에 줄곧 감사해 왔다. 밤송이가 있어 뤄뤄는 많은 애완동물 애호가들을 알게 되었고 모두 친구가 되었다.

뤄뤄는 기자에게 이런 미니 애완 고슴도치의 수명은 대개 4~6년으로 그다지 길지 않다고 말했다. “제한된 시간 내, 날마다 밤송이를 더욱 잘 돌보고 외롭지 않도록 사랑을 베풀고 싶다.”뤄뤄는 사랑과 인내와 책임감으로 밤송이를 평생 정성껏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中(者于男)“看起的子,是不是活一‘毛栗子’”。若若手心里小心翼翼地托着只1零7月的非洲迷刺,流露出一的柔疼。

“毛栗子”的分源于2015年初春的偶遇。原本只是陪朋友去物店的女孩若若一就被只身是刺的小精吸引了。“只有不点大,在盒子的角落里,只眼睛怯生生地望着我,那眼神好像有一点,却又像在求我走。”

就,只出生不到月的迷刺被若若回家,此成了若若的溺象。不,溺溺,待小生,若若一直心敬畏地去呵,食、洗、理小、水粮料……所有些都致入微,不虎。

“照小物首先要尊重的特点和性,一定不能由着自己的心思。最初,我自己非洲迷物刺了解的不多,所以就想各法。不管是去上的、帖子,是后人介加入的微信交流群,只要有相信息,我都,小心,逐摸索出了最适合我家小栗子的一套方法。”

介,一般的刺不同,非洲迷物刺不冬眠。但是作夜行性物,“毛栗子”白天呼呼大睡的候比多,等到上若若下班回到家后醒,便可以一起愉快地玩了。“刺不像大多小猫小狗那在主人身‘邀’,却有自己的方式和互。比如小的在高的候收起身的刺,和撒撒,甚至把自己的小皮毫无保留地袒露,就是最大的信任。偶也有点小脾,些小性子,一不小心的手掌留下一些小印,但不代表要害。不管,只要看着萌萌的子,心里就感美好”。

接受采的那一天正是北京冬日里得的天。午后,若若住机准“毛栗子”洗。操作的步若若早就掌握的熟路,小家此也已成自然,乖乖地享受着自己的“泉浴”。

陌生到熟悉,再到互相默契,相伴一年多以,若若的生活已越越不“毛栗子”了。一直感小不点走自己的生活,自己。也是因,若若了更多的人士,大家都成了好朋友。

若若告者,迷物刺的命不是,大只有4到6年的。

“在有限的,每一天都倍加,暖不孤。”是若若用心、耐心和任心“毛栗子”一子的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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