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는 최근 정부 4차산업 활성화와 전기차 보급 정책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전자 및 관련종사자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영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이다.
김포대는 자동차교육센터를 설립해 내년 2월부터 전기자동차 운전자 교육 및 고장·사고 대처 등 안전 교육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는 재직자 및 실업자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김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일테크는 전기자동차 안전 및 자동차 산업 정비 진단에 대한 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기자동차 사고 시 긴급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관련 교육장비 및 검사장비 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하며, 한국전기차 정비조합(KOEV) 회원사에서 서울·경기 지부로 승격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포대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 근간인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관련 교육 뿐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