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목포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목포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아이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산후조리원에는 조리원 관계자 2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태어난 신생아는 사망 당시 청색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현장에 CCTV가 없어 조리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