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 이해인 "월 이자 1200만→100만, 부동산 우상향"

마아라 기자
2026.05.26 05:45
'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남성 속옷 공동구매를 알린 모습.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자금난을 털어놓으며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SK)하이닉스였으면"이라며 후회를 전하기도 했다.

대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해인은 남성 속옷 공동구매를 시작했다며 "이자 내려고 진짜 열심히 사는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해인은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특히 tvN 예능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주목받아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했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피아노 연주하는 콘셉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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