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 제이슨 모모아, '아쿠아맨' 잠시 내려놓고 '로보'로 파격변신

최재욱 ize 기자
2026.05.27 16:19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영화 '슈퍼걸'에서 DC의 안티 히어로 로보 역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로보는 1983년 DC 코믹스를 통해 처음 등장한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로, 제이슨 모모아는 평소 로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슈퍼걸'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연출하고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았으며, 2026년 6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슈퍼걸' 예고편 영상 캡처 

DC의 대표적 슈퍼 히어로 '아쿠아맨'으로 유명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슈퍼걸'에서 안티 히어로 로보 역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제이슨 모모아는 '슈퍼걸'에서 DC의 대표 안티 히어로 로보 역을 맡아 기존과 다른 거칠고 폭발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로보’는 전 우주를 누비는 악명 높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1983년 출간된 DC 코믹스 ‘Omega Men #3’를 통해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압도적인 전투력은 물론, 거대한 바이크를 타고 우주를 질주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으로 오랜 시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캐릭터성으로 DC 세계관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번 '슈퍼걸'을 통해 마침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여기에 평소 로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던 배우 제이슨 모모아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제이슨 모모아가 로보 캐릭터의 열렬한 덕후란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제이슨 모모아는 과거 해외 매체와 인터뷰에서 “로보는 항상 연기하고 싶었던 역할”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꿈의 캐스팅”이라 언급할 정도로 DC 세계관 내에서도 로보 캐릭터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전했던 만큼 이번 역할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출처=X(엑스)

팬들은 첫 예고편 공개 후 “진짜 그냥 로보 그 자체”(X_웨*), “제이슨 모모아 로보 그냥 코믹스 찢고 튀어나왔잖아ㅋㅋㅋ”(X_무****), “제이슨 모모아가 로보하고 싶어 할 만하네 그냥 로보 그 자체잖아ㅋㅋ”(유튜브_mnm****), “진심 제이슨 모모아는 로보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거일 정도로 싱크로율 엄청나네”(유튜브_Bluemanchester****), “모모아… 로보를 위해 태어난 남자”(유튜브_배추살****) 등 벌써부터 제이슨 모모아의 변신과 로보의 첫 스크린 등장에 대한 기대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크루엘라'로 독보적인 캐릭터 서사를 완성시키며 밀도 높은 연출로 관객들을 흡입시킨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HBO를 대표하는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 출연해 2023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밀리 앨콕이 ‘슈퍼걸’ 역을 맡았다.

영화 '슈퍼걸'은 2026년 6월 국내 개봉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