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마카세' 입소문… 열흘간 6만명 다녀갔다

김온유 기자
2026.01.13 04:00

에버랜드 1월 테마 '붕어빵 러쉬', 먹거리·즐길거리 호평

(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하고, 첫번째 순서로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을 선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왓에버 시리즈' 1월 테마인 붕어빵 러쉬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9/뉴스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겨울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 새해 들어 지난 열흘간 약 6만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올해 매달 새로운 테마로 론칭하는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인 '붕어빵 러쉬' 영향이다. 이달에 진행하는 에버랜드 붕어빵 러쉬에서는 단팥·슈크림·피자 붕어빵 등 10여종의 다양한 붕어빵 라인업을 맛볼 수 있다.

붕어빵 러쉬의 메인무대인 알파인빌리지에서는 포토존, 이벤트, 굿즈 등 이색 붕어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석 붕어낚시 체험존'에서는 잡은 붕어 색깔에 따라 한정판 레니앤프렌즈 스티커를 증정한다.

붕어빵 교환권과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붕어빵체험권까지 선물한다.

대형 붕어빵을 든 베이글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은 필수 인증샷 코스로 자리잡았다. 모자, 인형, 핫팩 등 다양한 붕어빵 굿즈도 선보이고 있어 알파인빌리지 일대가 거대한 '붕어빵 테마존'으로 변신했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전면가동하면서 이를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 약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코스부터 단독 썰매로 질주하는 레이싱코스, 사계절 운영되는 레일코스터까지 3개 썰매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 인근에는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와 '스노우 야드' 등 눈놀이터도 마련돼 미니썰매 체험과 눈오리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붕어빵 러쉬, 스노우 버스터 등 에버랜드 SNS(소셜미디어)에 게시된 겨울축제 콘텐츠들의 총조회 수는 5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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