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에스지글로벌,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2026' 위너 수상

윤숙영 기자
2026.03.26 17:13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단지 내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사진제공=피투에스지글로벌

피투에스지글로벌(대표 조두희)이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 아파트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설치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Green Art Gallery Garden)으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2026'(Asia Design Prize 2026) 본상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심미성·혁신성·기능성·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에는 피투에스지글로벌의 투명 디스플레이 '미디어글라스'가 적용됐다. 조경과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조두희 피투에스지글로벌 대표는 "조경 분야에서도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경관 연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미디어글라스가 새로운 공간 연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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