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의 도전, 부산 미래 100년 주춧돌 놓기

부산=노수윤 기자
2021.09.16 05:47

[머투초대석]

박형준 부산시장 인터뷰/사진=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은 '더나은 미래, 행복한 부산과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장'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4월 8일 제38대 부산광역시장으로 취임했다.

부산의 미래 운명을 좌우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굵직한 부산의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초당적 협치에 여념이 없다.

취임 하자 마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3무 특별정책자금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 부울경 메가시티 합동추진단을 개소하는 등 취임 이후 5개월 동안 부산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하나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용을 세계에 선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솔루션"이라며 "국민의 힘을 모아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60년 부산 △대일고, 고려대 사회학과,고려대대학원 △중앙일보 기자 △동아대 사회학과교수 △미국 스탠퍼드대 교환교수 △부산 경실련 기획위원장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청와대 홍보기획관·정무수석비서관 △국회 사무총장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미래통합당 선대위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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