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연구자들...한밭대, '세계 상위 2% 과학자' 10명 배출

권태혁 기자
2025.10.01 13:30
국립한밭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한밭대

국립한밭대학교는 최근 연구자 10명이 엘스비어(Elsevier)의 '2025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엘스비어와 존 이오아니디스(John P.A. Ioannidis) 스탠퍼드대 교수가 공동 분석해 발표하는 세계 연구자 영향력 평가다.

22개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도를 분석해 선정한다.

한밭대에서는 '생애주기' 기준 △박경태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 △홍성욱·유선율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김기찬·권정민 전기공학과 교수 △최병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차테르지 수딥타 화학생명공학과 연구원 등이 뽑혔다.

'2024년 단일연도' 기준에서는 △조진균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교수 △박경태·김정한 신소재공학과 교수 △우승한·유선율 화학생명공학과 교수 △김기찬 전기공학과 교수 △차테르지 수딥타 화학생명공학과 연구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박경태·김기찬·유선율 교수와 차테르지 수딥타 연구원은 생애주기와 단일연도 두 기준 모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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