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2 뒤흔든 '차두리 매직'... 화성 5월 무패 이끌고 '첫 이달의 감독상'

이원희 기자
2026.06.05 11:18
K리그2 화성FC의 차두리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5월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번 수상은 화성의 상승세를 이끈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차두리 감독은 개인 통산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차두리(46) 감독이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5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면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화성은 5월 첫 경기였던 10라운드 안산전에서 2-0 승리를 거뒀고, 이후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12라운드에서는 선두 부산을 3-2로 꺾었다. 13라운드 충북청주전도 3-2 승리, 14라운드 경남전 2-0 승리로 3연승을 달성했다.

화성은 이 5경기에서 11득점 5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두 차례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올해 화성은 깜짝 승격 후보로 올라섰다. 7승4무3패(승점 25)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 5월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매서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연맹은 "이번 수상은 화성의 상승세를 이끈 차두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차두리 감독은 개인 통산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차두리 화성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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