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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는 12일 2024년 기말배당 기준일을 올해 4월 1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크레버스는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연 2회 배당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주가는 다소 하락했지만 이로 인해 배당수익률 두 자릿수 내외를 유지하며 고배당주로 자리매김했다.
크레버스의 지난해 연배당수익률은 최근 주가 기준 12%를 상회한다. 또한 크레버스는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약 15% 내외가 될 전망이다.
김진빈 크레버스 CFO 부사장은 "2025년 상반기 중 부채비율의 추가 개선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굳건히 할 것"이라며 "국내외 비지니스 커버리지 확대로 실적 기반의 성장주로서도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