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협업 캠페인 '올영픽'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심 K스낵 알리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농심은 오는 30일 이번 캠페인을 위해 준비한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2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두 신제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농심 스낵으로 재해석했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수원의 통닭에서,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강원도의 옥수수에 맞춰 개발됐다. 두 제품 모두 패키지에 산리오의 '헬로키티' 캐릭터를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은 빵가루를 입힌 닭다리너겟 특유의 바삭한 식감에 고추장·토마토 등으로 한국식 양념치킨맛을 살렸다.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은 얇고 바삭한 감자칩에 강원도 옥수수를 활용해 스위트콘의 달콤짭짤한 풍미를 담아냈다.
'농심 K-스낵 투어' 팝업스토어에는 이번 신제품 2종을 비롯해 빵부장 4종, 닭다리 2종, 포테토칩 2종으로 총 10종의 농심 스낵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다양한 맛을 농심 스낵으로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스낵을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