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민번호 대체수단 설명회 10일 개최

인터넷 주민번호 대체수단 설명회 10일 개최

성연광 기자
2005.06.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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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민번호 대체수단 설명회 10일 개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이기태)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과총회관(강남역 소재) 제4회의실에서 인터넷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주민번호 보호수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오남용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의 폐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주민번호 보호수단 정책에 부응한다는 게 이번 설명회의 취지다.

이번 설명회는 협회가 지난 5월 정부가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한 인터넷사업자들로부터 보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 협회 회원사 및 주요 인터넷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설명회 발표 자료와 함께 당일 발표하지 못한 주민등록번호 보호수단을 포함해 재차 상세한 안내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공인인증서에 포함된 주민번호 해쉬값(160비트), 연계ID관리기관에 등록한 ID와 개별 웹사이트 ID를 연계하는 매개정보 등 8개 솔루션 사업자의 주민번호 대체 본인확인정보(주민번호 보호수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9월 공청회에서 해당 보호수단 선택에 대한 인터넷사업자의 의사 결정 및 정부 정책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협회측은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정보통신서비스 판매자와 소비자로서의 인터넷 사업자 및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일련의 의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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