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서울국제부동산 박람회' 개최

'2006 서울국제부동산 박람회' 개최

김경원 기자
2006.08.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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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는 ‘2006 서울국제부동산박람회(The R Show)’가 오는 8월31일∼9월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개최된다.

부동산경제TV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공식행사와 전시행사, 투자세미나 등 특별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정부지자체 △국내 건설 및 부동산 △해외 부동산 △부동산 관련 산업 및 서비스업 등 4개 영역으로 구분해서 설치된다.

우선 정부 지자체와 공기업은 ‘정부지자체 영역’에 홍보관을 마련한다. 국토 균형발전계획, 주거안정책 등 정책 홍보와 함께 신도시, 뉴타운, 도심재개발, 기업도시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내 건설사들의 홍보관은 ‘국내 건설 및 부동산 영역’에 중점 배치된다. 하반기 각 건설사의 신규 분양상품은 물론이고 미분양 아파트 소개, 급매물 정보코너, 추천 경·공매 물건 등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집마련관’을 선보인다.

미국의 라퀸타(La Quinta)그룹과 하이얏트(Hyatt)그룹, 랑코(Lanco), 뉴스타그룹 등 해외부동산 기업들은 ‘해외부동산 영역’의 중심에 선다. 이들은 명품 부동산과 간접투자상품, 영주권 제공 및 E2 비자 관련상품, 중국, 호주, 동남아의 다양한 부동산 투자 상품을 소개한다.

부동산금융관련 은행그룹과 자산운용회사, 부동산 투자회사, 부동산신탁회사 등은 ‘부동산관련 산업 및 서비스 영역’에 참가한다.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펀드, 리츠(REIT)등 간접투자상품, 모기지 상품, 기타 금융상품을 전시한다.

한편 부동산 중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부동산 관련 교육기관 등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책임지고 있는 김윤기 전 건설교통부장관은 “이번 박람회가 부동산의 본질적 기능과 인식을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갖춘 국제부동산 박람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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