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신임사장에 최종만씨 선임

호반건설 신임사장에 최종만씨 선임

문성일 기자
2009.06.11 19:23

㈜호반건설은 11일 신임 사장에 최종만(사진)>부사장을 선임하고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최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선더버드 국제경영대 MBA와 플로리다 주립대 부동산개발 및 금융석사(MSRE)를 수료한 전문경영인으로 동아건설과 국제개발계획(UNDP)을 거쳐 지난 2003년 호반건설에 기획실장으로 입사해 개발사업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탁월한 판단력과 치밀한 전략으로 중견기업인 호반건설을 매출 1조 클럽에 가입시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수도권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아파트 브랜드 `호반베르디움`을 런칭하기도 했다.

최 사장은 취임사에서 "호반건설이 지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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