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생산성 기구(APO) 11개 회원국 관계자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APO 공공부문 생산성 연구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APO는 아시아 국가들 간에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성 기술을 발전시킬 것을 목표로 1961년 출범한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대만, 피지,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11개 회원국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공공부문이 직면한 도전과제, 공공부문 혁신방안, 공공부문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의 및 토론도 진행한다.
또 최근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비롯해 한국정부의 공공부문 개혁을 위한 노력 및 그간의 성과에 대해서 토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