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는 오는 11~13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희망과 긍정의 패러다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입니다'를 주제로 'KPC-CEO 전국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중견 기업 CEO 약 150명이 참가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개막 특강을 하며 다양한 인사들이 위기 극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IMF시절 사업 실패 후 재기해 연 매출 500억 원 규모의 건강식품 중견기업을 경영하는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한국인 최초로 미국 예일대 교수가 된 함신익 교수 등이 희망과 긍정의 패러다임 전도사로 나선다.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CEO들이 희망과 긍정의 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창조적 위기극복 전략을 구상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연찬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