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이틀째 자금 유입

국내 주식펀드, 이틀째 자금 유입

김진형 기자
2010.07.09 08:01

[펀드플로]해외펀드는 29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로 이틀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9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ETF 제외)은 전날에 비해 599억원 증가했다. 6일 905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늘어났다. 지난 6월 3조3500억원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이달 들어서는 2335억원의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펀드 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 161억원,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 클래스 A'에 79억원,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A)'이 56억원 설정액이 순증했다. 반면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는 자금이 각각 11억원 순유출됐다.

해외펀드는 29 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규모는 193억원으로 전날(50억원)에 비해 커졌다.

'신한BNPP봉쥬르브릭스플러스자투자신탁(H)[주식](종류C-w)'에서 31억원, '도이치DWS프리미어브릭스플러스자투자신탁(주식)Class C-I'에서 19억원 순유출됐다. 반면 '피델리티아시아증권자투자신탁I(주식)'는 설정액이 20억원 증가했다.

채권형펀드로는 843억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36억원이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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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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