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인아비코전자(11,120원 ▲570 +5.4%)는 2일 구매조건부 계약을 통해 초광대역무선통신(UWB) 기술을 적용한 이용한 무선USB용 모듈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TV, 노트북, 디지털캠코더 등 가전제품 내에 모듈타입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UWB 기술을 적용한 무선USB용 반도체 솔루션 고주파(RF)칩과 베이스밴드칩을 개발했고, 올해 4분기부터 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비코전자 관자는 "UWB관련 신규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기존 미국 및 이스라엘에서 수입하던 칩셋을 삼성전자가 개발, UWB 핵심부품인 칩셋을 원활히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