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등 13개 기업 'DJSI 월드' 에 편입

삼성SDI 등 13개 기업 'DJSI 월드' 에 편입

이지원 MTN기자
2010.09.09 19:30

삼성SDI와 포스코, SK텔레콤과 삼성전자 등 국내 13개 기업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에 편입됐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지속가능경영 평가사인 샘(SAM)이 전세계 상위 2500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318개 기업 가운데 13개 국내 기업이 이 지수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는 7년 연속으로 지수에 편입됐으며, 포스코는 6년 연속, SK텔레콤은 3년 연속, 삼성전자와 롯데쇼핑, 삼성전기는 2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현대건설과 KT, 에쓰오일,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하이닉스, GS건설 등 7개 기업은 올해 처음으로 이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기업의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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