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10층에 위치한 영화관 건물의 천장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30분쯤 한 트위터러는 "테크노마트 내부의 천장 일부가 붕괴됐다"며 건물 천장의 마감재 일부가 떨어져 있는 현장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날 오후 5시쯤 YTN도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CGV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트위터러들은 "이번에도 파워워킹 때문인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런 일이", "무서워서 못가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5일 테크노마트에서 '이상 진동'이 발생해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