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23,600원 ▲2,500 +2.06%)는 지난 13일 고화질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개통 15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하루에만 1만대가 개통되는 등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옵티머스LTE는 지난달 5일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공급됐다. 40여일만에 15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LG전자가 출시한 기존 스마트폰보다 2배나 빠른 속도다.
LG전자는 옵티머스LTE의 돌풍 요인으로 △LTE 특허 세계 1위의 기술력 △초고화질 IPS 트루 HD 디스플레이 △1.5기가헤르츠(㎓) 듀얼코어 등을 꼽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옵티머스LTE 화이트'가 여성 소비자와 젊은 세대에 호응을 얻고 있다"며 "판매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