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할리우드 여배우 '시에나 밀러'를 플래그십 브랜드인'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의 새 모델로 발탁, 최근 영국 런던에서 TV 광고 및 지면 촬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나 밀러는 평소 해외의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이 아모레퍼시픽 마니아라고 밝혀 왔다.
이미 두 차례 뉴욕 소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 갤러리 & 스파에서 트리트먼트를 마치고 나서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우연히 포착되며 미국 내 매체는 물론 우리나라 매체와 인터넷 상에서 큰 이슈가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박수경 상무는 "K-뷰티(뷰티 한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실제로 모델을 기용한 적이 없는,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온 브랜드로첫 광고 모델 선정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아모레퍼시픽의 실제 사용자인 시에나 밀러는 세계적인 스타인 동시에 패셔니스트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한 이미지와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나 밀러와 함께한 아모레퍼시픽의 광고는 빠르면 4월 중순부터 TV와 지면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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