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23일까지 연장

여의도 봄꽃축제 오는 23일까지 연장

황인선 인턴기자
2012.04.16 17:14
(사진=송지원 기자)
(사진=송지원 기자)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23일까지 연장된다.

서울 영등포구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17일까지 예정됐던 봄꽃축제를 개화시간이 늦어져 2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저온 현상으로 꽃의 개화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교통 통제 역시 23일까지 연장된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까지의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에서 여의하류 IC까지 한강둔치 도로 1.5km 구간이 축제 기간동안 통제된다.

한편 봄꽃 노래자랑, 봄꽃길 걷기대회 등 문화행사는 예정대로 13~17일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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