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프로야구서 MMO까지··줄줄이 출격 대기

CJ E&M 넷마블, 프로야구서 MMO까지··줄줄이 출격 대기

이하늘 기자
2012.06.27 05:00

[쏟아지는 게임대작]야구 시뮬레이션, RPS, 신개념 MMORPG 등 물량공세

CJ E&M 넷마블은 하반기 총 4종의 전략게임을 선보인다. 사진은 넷마블의 MMORPG 신작 '모나크'.
CJ E&M 넷마블은 하반기 총 4종의 전략게임을 선보인다. 사진은 넷마블의 MMORPG 신작 '모나크'.

넷마블은 상반기 북미와 유럽에서 성공한 '리프트'를 국내시장에 내놨다. 디아블로3에 맞설 대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게임이지만 결과적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넷마블이 준비한 게임은 리프트만이 아니다.

하반기 더 큰 게임성과 재미를 자랑하는 게임들이 줄서서 대기하고 있다. 이제부터가 진검승부인 셈이다.

자체개발작으로 선보이는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는 국내 유일의 KBO(한국야구위원회)-MLB(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통합 운영게임이다. 출시 전부터 야구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장르의 게임도 선보인다. '하운즈'는 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RPG(역할수행게임)와 슈팅게임의 특성을 합친 RPS(롤플레잉슈팅)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했다.

두 장르 게임 이용자 뿐 아니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재미를 찾는 이용자까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초 시도는 하운즈 뿐만이 아니다. '모나크'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최초로 대규모 부대전투를 시도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하운즈와 모나크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유도한다면 '마계촌 온라인'은 익숙함으로 게임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마계촌은 과거 오락실 큰 인기를 얻은 게임으로, 청소년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성인 이용자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지스타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넷마블은 온라인 게임 외에도 스마트폰 게임을 18종 이상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 산업을 본격화 한다.

상반기 출시한 '카오스베인', '마무마구2012', '화이트아일랜드', '베네치아스토리'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새롭게 라인업을 더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는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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