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 연장 법안 발의

與,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 연장 법안 발의

김경환 기자
2012.07.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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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에서 오전 6시~오후 6시로 연장

부재자 투표소 운영시간을 오전 10시~오후4시에서 오전6시~오후6시로 연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5일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을 일반유권자 투표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연장해 운영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부재자투표자의 경우 학업이나 직장업무 일과시간이 부재자투표시간과 겹쳐 사실상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27일 헌법재판소는 재판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며, 법률 개선 필요성을 밝힌바 있지만 아직까지 개정되지 않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을 일반유권자 투표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변경하려는 것이다.

심 의원은 "부재자투표소 운영시간과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을 동일하게 해 모든 유권자가 동등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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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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