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스포츠플러스(이하 엠스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첼시, AC 밀란의 경기들을 단독 생중계한다. 이로써 올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된 가가와 신지의 데뷔전도 안방에서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엠스플이 독점으로 위성 생중계하는 대회는 '20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투어'와 '2012 허벌라이프 월드풋볼 챌린지'다.
우선 엠스플은 오는 19일 오전 3시 '맨유와 아마줄루'의 경기를 시작으로 19일 오전 11시 30분 '첼시와 시애틀 사운더스', 21일 오후 10시 '맨유와 아약스 케이프타운' 등 총 14경기를 독점으로 위성 생중계한다.
'2012 허벌라이프 월드 풋볼 챌린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망 등 유럽 클럽팀들이 미국 각지를 돌며 벌이는 프리시즌 경기다.
또 '20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 투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유럽에서 열리는 맨유의 프리시즌 월드 투어 경기다.
특히, 이번 '맨유 월드 투어'에서 맨유가 마지막으로 상대할 팀은 FC 바르셀로나다. 이 세계 최강급들의 두 클럽이 맞붙는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