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총 1989가구 공급중 임대 1937가구

새해에도 강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번 주 분양시장에선 총 1989가구의 대규모 공급이 시작된다. 다만 이중 임대가 대부분이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1월14일~18일) 전국적으로 청약을 실시하는 사업장은 3곳이다. 이 중 2곳은 임대아파트다.
분양 단지로는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영주풍기 백산그랜드’ 52가구가 후 분양 아파트로 공급된다. 오는 15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국적으로 1937가구에 이르는 임대아파트 공급도 시작된다. 대구 북구에선 '대구금호A1블록'에 국민임대 아파트 1088가구가 공급되며 광주 광산구 우산동엔 중흥 종합건설이 공급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849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중흥 종합건설이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에 건설하는 임대아파트 '우산동중흥S-클래스리버티'는 오는 16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총 849가구가 공급되며 면적별로는 △74㎡ 191가구 △84㎡ 658가구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