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국내기업 최초로 통합예술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직접지원 형태에서 벗어나 국내 예술치료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치료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기적인 '어린이 힐링'을 위한 새로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GS칼텍스는 이날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등 유관 사회단체와 어린이 심리정서 지원사업인 GS칼텍스 어린이 마음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어린이 힐링사업에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CON, 아르콘)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굿네이버스를 통해 실제 아동을 치료할 수 있는 전국 13개 네트워크 기관을 지원하는 등 삼자간 협력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톡톡' 사업에 참여하는 자문단은 어린이 힐링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회 인사들로 구성됐다. 전문 자문단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배병우씨, 난타 공연으로 유명한 송승환씨, 서울발레씨어터 안무가 제임스 전씨 등이 참여한다.GS칼텍스는 이후에도 힐링사업에 심도 있는 자문을 의뢰할 전문가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13개 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치유하기 시작하고, 4월부터 치유전문 캠프전문가로 이뤄진 연구팀이 예울마루에서 아동 및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은 "이번 힐링사업을 계기로 소외 받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 마음치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