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女 306명 신체 '몰카' 미국인 영어강사 기소

7일간 女 306명 신체 '몰카' 미국인 영어강사 기소

김정주 기자
2013.06.25 09:15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여성의 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미국인 영어강사 K씨(45)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국내 유명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하는 K씨는 지난 5월 아이팟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 짧은바지를 입은 여성의 허벅지, 엉덩이 등을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일주일 동안 총 306차례에 걸쳐 여성 306명의 하체부위를 동영상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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